HMM, SM티케이케미칼, ㈜비와이앤블랙야크, 그린앤프로덕트
등 해양쓰레기 감축 업무협약...폐PET병 활용 선상용 의류 제작
[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인천항만공사가 지난달 29일 HMM, SM티케이케미칼, ㈜비와이앤블랙야크, 그린앤프로덕트 등과 해양쓰레기 감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참여한 5개 기업은 자원순환을 위해 환경·경제적 가치 창출을 위한 역할을 분담,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며, HMM가 제공하는 선박 발생 폐PET병을 활용한 선상용 의류 제작을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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